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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전 부편집장이 말하는 요즘 시국

mr.김 2019. 8. 24. 07:18




이에 네티즌들은 "딴지일보 전 부편집장이 말하는 요즘 시국 보고 놀랍다!", "딴지일보 전 부편집장이 말하는 요즘 시국 보고 놀라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9-08-24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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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 남의 은덕은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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