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
진중권 심경 고백
mr.김
2019. 12. 28. 15:41
이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심경 고백 보고 신박하네요!", "진중권 심경 고백 보고 ㄷㄷ"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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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의 사다리를 오를 수가 없다. -엘마 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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