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블로거가 미드 덱스터와 토막살인마 고유정을 비교했는데...

진짜 고유정이 덱스터를 보고 살해방식이나 증거인멸을 모방한 것 같네요.


그러나... 사체를 분쇄기에 넣고 갈아서, 냄비에 삶았다는 점에서는 

덱스터는 초보 살인마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진짜 저런 또라이가 주변에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면 ㄷㄷ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드라마의 한계.

진짜 악마가 따로 없다.



이에 네티즌들은 "살인마 고유정이 덱스터를 압살했다! 보고 신박하네요!", "살인마 고유정이 덱스터를 압살했다! 보고 놀라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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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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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하지 않은 요리와 같아서, 배고픔은 면하게 해주지만 맛은 없다. -조 파테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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