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김종국 아버지의 부심 보고 정말이요?", "김종국 아버지의 부심 보고 우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9-08-15 키워드
#보현산 #나랏말싸미 #김국진 #아미스타드 #김혜림 #박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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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 두부 사 온다 - 사소한 것 같은 말투 하나에도 정감이 있으면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상대방은 선택하게 되어 더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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