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극장에서의 흔한 다툼 보고 이런 일이", "극장에서의 흔한 다툼 보고 ㄷㄷ"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9-08-15 키워드
#피파4 #인어공주 결말 #김국진 #분모자 #박중훈 #첼시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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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도둑놈 문 열어 준 셈 - 나쁜 사람에게 나쁜 일을 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자신이 도리어 손해를 입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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