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달랑 청첩장만 주고 가는 친구 보고 안 믿겨져요", "달랑 청첩장만 주고 가는 친구 보고 신박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명언 :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바그너

-----------------------


'이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윤아의 민간인 대학살  (0) 2019.10.14
한국인들을 고소한 일본인 교수  (0) 2019.10.14
마동석 스타일로 잘라주세요  (0) 2019.10.14
단속에 딱 걸린 간부  (0) 2019.10.14
사랑이의 피지컬  (0) 2019.10.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