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달랑 청첩장만 주고 가는 친구 보고 안 믿겨져요", "달랑 청첩장만 주고 가는 친구 보고 신박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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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바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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