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흑인과 사귀는 사람에 대한 예원의 생각 보고 이야?", "흑인과 사귀는 사람에 대한 예원의 생각 보고 신기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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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시간이 덜어주거나 부드럽게 해주지 않는 슬픔이란 하나도 없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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