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개 짖는 소리가 너무 커서 쪽지를 남겼는데 보고 대대대대대대박박!!", "개 짖는 소리가 너무 커서 쪽지를 남겼는데 보고 신박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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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간에 기별도 안 간다 - 먹은 것이 너무 적어 먹으나 마나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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