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우체국 직원들의 행각 보고 정말이요?", "우체국 직원들의 행각 보고 대박!!!"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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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삼십 분이란 티끌과 같은 시간이라고 말하지 말고, 그 동안이라도 티끌과 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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