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규현이 훈련소에서 가장 힘들었다는 순간 보고 신박하네요!", "규현이 훈련소에서 가장 힘들었다는 순간 보고 이런 일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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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거룩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라. 믿음과 열심에는 피곤과 짜증이 없다. -어니스트 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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