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신성모독 논란 영화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 "신성모독 논란 영화 보고 놀랍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명언 : 시간이 덜어주거나 부드럽게 해주지 않는 슬픔이란 하나도 없다. -키케로

-----------------------


'이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무청 신검장 탈의실  (0) 2019.12.30
유튜브의 튜브는 TV란 뜻이야  (0) 2019.12.30
혜화역 시위 응원가  (0) 2019.12.30
필리핀판 태양의 후예  (0) 2019.12.30
유지하기 힘든 남녀관계  (0) 2019.12.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