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신성모독 논란 영화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 "신성모독 논란 영화 보고 놀랍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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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시간이 덜어주거나 부드럽게 해주지 않는 슬픔이란 하나도 없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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