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퍼거슨을 가장 무서워 했던 선수는? 보고 흥미롭네요.", "퍼거슨을 가장 무서워 했던 선수는? 보고 이런 일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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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모든 진보는 익숙한 영역이 아닌 곳에서 이뤄진다. - 마이클 존 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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