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흑화 중인 진중권 보고 헐!", "흑화 중인 진중권 보고 우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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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우리는 일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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