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국회의원 후보 전과 레전드 보고 이야?", "국회의원 후보 전과 레전드 보고 신기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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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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