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살다가 이슈직후 한국으로 넘어옴

번화가등 엄청나게 돌아댕김

증상있었는데 해열제 쳐먹고 버텨서 지 볼일 다 보고 병원에가서 자진신고함

진짜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네 



이에 네티즌들은 "우한폐렴 세번째 확진자 이정도면 범죄아닌가? 보고 정말이요?", "우한폐렴 세번째 확진자 이정도면 범죄아닌가? 보고 흥미롭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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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의 사다리를 오를 수가 없다. -엘마 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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