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졸업 임관과 동시에 투입 보고 안 믿겨져요", "졸업 임관과 동시에 투입 보고 놀랍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명언 : 그대의 하루하루를 그대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호라티우스

-----------------------


'이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외교부의 공식논평  (0) 2020.03.07
윤식당 당시 윤여정 인터뷰  (0) 2020.03.07
미국의 대응 실태  (0) 2020.03.07
대표적인 친중 정치인  (0) 2020.03.07
진정한 머니 스웩  (0) 2020.03.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