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절에 사는 개의 이중생활 보고 신박하네요!", "절에 사는 개의 이중생활 보고 흥미롭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명언 : 삼십 분이란 티끌과 같은 시간이라고 말하지 말고, 그 동안이라도 티끌과 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괴테

-----------------------


'이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은이의 친서  (0) 2020.03.07
마스크 1만장 폐기 사건  (0) 2020.03.07
하늘에서 살펴본 대구의 지금  (0) 2020.03.07
시진핑 알현하는 김여정  (0) 2020.03.07
신천지라고 오해받아서 열받은 사장  (0) 2020.03.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