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안영미가 걱정됐던 임하룡 보고 정말이요?", "안영미가 걱정됐던 임하룡 보고 이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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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망건 쓰다 장 파한다 - 장에 가려고 망건을 쓰고 나서니까 장이 끝났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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