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한국의 성직자 미국의 성직자 보고 이런 일이", "한국의 성직자 미국의 성직자 보고 신박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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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시간 엄수는 군주의 예절이다. -루이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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