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입덧약 먹는다니 정색하는 남편 보고 이런 일이", "입덧약 먹는다니 정색하는 남편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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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무엇을 잘못해 놓고도 여러 가지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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