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정준영의 감방생활 보고 대박!!!", "정준영의 감방생활 보고 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속담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아직 철이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이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급식들은 화장실에서 양치 안함  (0) 2020.05.24
바람 부는 날은 위험해  (0) 2020.05.24
무서운 게 딱 좋아 작가 근황  (0) 2020.05.24
코로나로 뜸해진 관계  (0) 2020.05.24
나눔의집 직원들도 폭로  (0) 2020.05.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