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이재용 가방셔틀의 정체 보고 세상에 이런 일이", "이재용 가방셔틀의 정체 보고 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명언 : 누구와도 친구가 되려는 사람은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부페퍼
-----------------------
'이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빌런들이 모여사는 아파트 (0) | 2020.06.22 | 
|---|---|
| 휴대폰 없다는 연예인 (0) | 2020.06.22 | 
| 에어팟 매출 수준 (0) | 2020.06.22 | 
| 페미니즘 없던 시절 우유 광고 (0) | 2020.06.22 | 
| 신고한 새엄마 긴급 체포 (0) | 2020.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