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킥복싱 하다 심영 될 뻔 보고 신기하다.", "킥복싱 하다 심영 될 뻔 보고 놀랍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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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자기 앞길에 어떠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가. 그것을 묻지 말고 나아가라! 그리고 대담하게 자기 운명에 직면하라. 자기 앞길에 무슨 일이 생길 것인가 묻지 말라! 오로지 전진하는 자만이 성공한다. -이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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