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중2병과 인생 2회차를 넘나드는 분 보고 놀랍다!", "중2병과 인생 2회차를 넘나드는 분 보고 정말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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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가는 말에 채찍질 -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에게 더 잘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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